성수동 수제화 젊은 인력들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성수동 수제화 학교를 졸업하고 성동제화협회 회원사인 서울 성수동 구두 공장(예성)에 취업한 학생의 인터뷰가 YTN에 나왔습니다.
수제화는 발틀에 맞게 정확히 구두 모양을 잡는 수십 년 경력 장인들 손에서 백화점에서도 팔리는 구두가 탄생합니다. 수제화를 제작하기 위해서는 10여년 내외의 숙련이 필요한데, 수제화 학교에 이어, 실무경험을 쌓고 있는 수제화 학교 졸업생의 인터뷰가 실렸네요.
 
소상공인진흥원과 성동제화협회의 민관 합작으로 만들어진 성수동 수제화 학교 덕에 이 업체는 10여 년 만에 처음 20대 직원 한 명을 새내기로 맞은 것입니다.
 
"미국이나 유럽이나 일본에서 구두 공부하고 온 친구들이 있는데 보면 나이만 먹고 성수동 바닥을 모르니까 어떻게 할지 모르더라고요. 현장을 아는게 (낫다고 생각했어요.)" (김희성, 성수동 수제화 학교 졸업 2013년 상반기)
 
이 업체의 장인들의 나이는 평균 50대이신데, 이렇게 신규인력이 충원되고 있구요. 미래에는 이들이 장인이라는 타이틀로 좋은 제품을 만들어 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젊은이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방송 바로가기 : http://www.ytn.co.kr/_ln/0102_201309200002045295

 

 

 

 

 

비회원
교육 2013.09.23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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